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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

2026년 3월 25일
  • 李대통령
    "KF-21은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은 우리 기술의 결정체이며, 대한민국이 방산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

    李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독자 설계한 전투기의 성공적인 양산 단계 진입을 축하했다. 이는 우리 기술로 영공을 수호하는 자주국방의 위용을 과시한 것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산 능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남북관계든 한조관계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새로운 관계 설정을 통해 남과 북이 함께 공동 이익을 창출해 나가길 희망한다."

    정 장관은 학술회의 개회식에서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칭하며 통일보다 평화적 공존을 중심으로 한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그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결단과 용기 있는 방향 전환이 남북 양측 모두에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는 기업이 크는 도시이며, 가장 큰 가능성이 열리고 있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기대한다."

    주 시장은 서울에서 열린 첫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남양주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강조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피력했다. 시는 기업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 박민지 프로
    "KLPGA 투어 통산 19승의 베테랑이지만, 이번 국내 개막전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신인의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박민지는 오는 4월 2일 열리는 국내 개막전을 앞두고 지난 시즌의 부진을 털어내기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녀는 겨울 동안 특유의 '악바리 골프'를 되찾기 위해 체력과 샷 훈련에 매진했으며 팬들에게 보답하는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 황종우 해양수산부 기조실장
    "HMM 본사의 이전은 해양수도 부산에 보내는 매우 희망적인 메시지이며, 정부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책을 적극 검토하겠다."

    황 실장은 HMM의 부산 이전을 지역 균형 발전과 해양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계기로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는 이번 이전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김미애 국회의원
    "제3자를 통한 우회 후원을 금지함으로써 정치권의 고질적인 '돈 공천' 관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해 불법적인 정치자금이 공천 과정에 개입하는 것을 막고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공천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사들에게 편법으로 자금을 전달하는 경로를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인간다움과 도덕적 가치를 지키는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

    인천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적 지향점을 담은 '인천 AI 교육 공동 선언'을 발표하고 인간 중심의 교육 원칙을 확립했다. 이번 선언은 학생들이 AI를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주도성을 잃지 않는 인문·예술 융합 교육의 실천을 목표로 한다.

  • 박인석 증평군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내부의 극심한 자중지란으로 인해 더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신을 펼치기 어려워 예비후보직 사퇴를 결정했다."

    박 예비후보는 정당 내 갈등이 선거 운동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불출마 의사를 밝히고 후보직을 내려놓았다. 그의 사퇴로 인해 해당 지역의 선거 구도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당내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우원식 국회의장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오스트리아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

    우 의장은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상·하원 의장과 면담하며 의회 차원의 경제 협력 및 기술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양국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반도체와 에너지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공동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도정의 여러 난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공론화위원회와 균형발전위원회를 상설화하여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겠다."

    김 지사는 복잡한 지역 현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주민 참여형 숙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상설 기구 운영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지난 대선 공약이었던 '글로벌 관광지 유치'를 원주에서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 경제에 대전환을 가져오겠다."

    원 예비후보는 원주를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 육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제적인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규모 민자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 산업을 원주의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3-25 15: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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